태국 아고고 0~10꿀팁정리 밤문화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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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벳라이센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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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아고고 


아고고에서의 즐달은.... 사실 난이도가 좀 있다... 


마인드 케어 잘 해줄 선수 찾기는 아무래도 소이혹이 낫지... 


나야 뭐 아고고에서 내상 경험이 거의 0에 가까운데 


키 작고, 못생긴 늙은 아재가 왜 내상 제로인가 하면.... 


어렸을때 한국에서 나름 잘놀던 인간이고, 


늙은 지금은 태국에서 하이브리드 식으로 컨버터 되어서리 이상한 아재가 되어버렸다. 


그래서 나처럼 하면 무조건 된다 식으로 얘기해서 누가 따라하면 에러가 많이 생길거다. 


집에 가는 길에 노점에서 푸잉도 잘 픽업하고, 


클럽이야 뭐 말할것도 없고.... 


길가다 식당에서 기웃기웃 거리면 푸잉이 와서 같이 밥먹자고 하는 경우도 있으니깐 


암튼... 


전반적으로 통용될 수 있게 대략적으로 조언을 좀 남겨 볼게. 


그냥 기본서 정도로만 생각해라. 


0. 최고의 준비물. 


잘생긴 얼굴이지 머. 


근데 딱히 걱정할 필욘 없는 것이... 


아고고 창녀들이 껌뻑 죽을 정도로 잘생긴 손놈들 거의 없다. 


아고고 까올리 손놈들 보면 그냥 나쁘지 않고, 평범하게 생겼어들 다. 


1. 마음에 든다 싶으면 바로 픽업해라. 


오늘 일한다고 해서 내일도 일한다는 법이 없다. 


내일부터 장기 휴가일수도 있고, 


오늘 바파인한 손놈이 장기로 묶을 수도 있는 것이라. 


그냥 좀 괜찮다 싶으면 바로 앉혀서 얘기해봐라. 


가까이서 보고, 얘기도 해봐야 옥석을 가리지. 


글고 인기 있는 선수인데 매일 와서 바파인 안하고, 


LD만 사주고 가면 바파인 안한다고 짜증낸다. 


이거 여자 많은거 아냐! 하면서 


2. 신분을 속여라. 


단기티 내지 마라. 


1주일 정도 후에 한국 돌아가지만 


태국 자주 온다는 식으로 얘기하는 것이 좋다. 


원데이 원푸잉 티도 내지 말고... 


좋은 푸잉 만나면 계속 함께 하고 싶다... 뭐 이정도 분위기만 풍기는 것이 가장 적당하다. 


3. 현명하게 돈질해라. 


돈질 = 호감도 상승 자체는 맞는데 


단순히 처음 만난날 LD 많이 사거나 팁으로 돈 많이주는 것은... 


그냥 호객일뿐이지 그것으로 딱히 푸잉 마음이 움직이는 것 같지는 않다. 


스탭이랑 마마상들 호구 냄새 맡고 와서 LD 축내면 


그냥 지갑에만 데미지가 갈뿐. 


그렇게 돈 날릴 바에야 다음날 점심 먹고, 옷이나 화장품 사주는 것이 낫다. 


4. 추천 요일. 


일요일 월요일은 수량 수질 모두 많이 떨어진다. 


화요일부터 많아지기 시작해서 


목~토가 수질, 수량 제일 많다. 


5. 추천 시간대. 


8시 부터 스타트해서 10시 안에 픽업 못하면 헐리 간다는 마음가짐으로 ㄱㄱ 


6. 추천 기간. 


학식 많이 오는 방학 기간.... 아무런 상관 없다. 


푸잉들이 휴가 갖는 기간이 안좋다. 


송크란이나 연말 (12월 중순부터 1월 초까지) 등등 


이때를 피해서 가라. 


7. 픽업 후 코스. 


클럽이나 식당 가지 말고, 바로 호텔 가서 떡먹는 것을 권하고 싶다. 


8. 손절 타이밍. 


방타이에서 가장 피해하는 것은 돈낭비 보다도 마인드 내상이 아닌가 싶다. 


애가 좀 아니다 싶으면 그 시점에서 매몰비용 생각하지 말고 바로 버리는 것이 좋다. 


그리고 내상 입었다고 질질짜지 말고,바로 환복하고 나가서 시간대별 코스 돌면서 좋은 푸잉 찾아라. 


푸잉으로 입은 상처는 푸잉으로 회복하는 법. 


9. 푸잉에게 나쁘게 보이지 않는 팁. 


푸잉 종특이... 자기 손놈에게서 다른 여자 흔적 보이는 것을 매우 극혐한다. 


호텔에 데리고 왔을때 전혀 다른 푸잉 흔적 차지 못하게잘 치워둬라. 


다른 푸잉 만난적 있냐고 물어보면 네가 처음이라고 하는 것은 기본이고. 


라인 친추할때 다른 푸잉 아이디랑 대화 안보이게 미리미리 숨겨놓고 


10. 사전 조율하기. 


몇시에 갈 것인지 


그리고 비용은 숏일때 얼마 롱일때 얼마인지 정확히 얘기를 하고 바파인해라. 


나중에 이거 얘기 안맞으면 또 피곤해진다. 


추가 팁. 


나는.... 몇시에 갈거냐고 물어봤을때 업투유 안하며 픽업 안한다. 


그리고... 페이도 돈없으니깐 디스카운트 해달라고 하고... 안깎아주면 픽업 안한다. 


(페이 컷하면서까지도 나랑 나가고 싶은 선수가 좋다... 말로만 깎지 어차피 나중에 돈은 정가 지불) 


글고 픽업해서 클럽 갔다가 호텔 가는 코스 보다도 바로 호텔 갔다가 같이 커플 마사지 받고, 밥 먹고 호텔로 다시 돌아오는 코스 나쁘지 않다. 


눈이 무릎에 달려 있다면 사실 소이혹이 나쁜 선택지는 아니다. 


헐리도 한,두번 정도 가서 픽업할 가치는 있고. 


한글 패치된 선수들도 많고, 차 있는 애들도 많아서리..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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