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죽이는 오피스텔 밤문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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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벳라이센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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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top drawer ladies. com


가격 : 30분 15만원.


Sophia.  스페인계 이탈리아인. 20세!!  170, 자연 C.  주근깨있는 까무잡잡 섹시. 깊은 눈동자.


오늘은 아쉽게도 실사가 없다. (언니 플필이 이젠 사라졌기에)


저번주에 이 매니저 보려고 출발하다가 출펑이라 아쉬웠는데,


이번주 다행히 볼수 있었고


실장님이 "걔 우리 스케쥴에서 빠져요" 하길래 근무지를 옮긴단 얘긴줄 알았더니


(업소가 세군데서 영업함)


오늘을 끝으로 그만뒀단다.


아싸!!   보고싶은 애들은 역시 바로바로 봐줘여한다.


한국에서도 미루다 놓친 NF 쌩초가 얼마나 많았던가!!


방에 들어가니 꿀벅지 늘씬 까무잡잡한 언니가 활짝 웃으며 맞이해준다.


서양애들 20살에 키 170이면 일단 코피 나온다.


내 영어 실력이야 변함없이 형편없지만, 이젠 마음은 편안하다.


들어가자마자 언제나처럼 TV 다이위에 돈 먼저 올려놓고, 


"오늘 정말 뷰티플한 날씨야. 너처럼!!"  하고 되도 않는 농담을 던지니


언니가 "와우 땡큐" 하고 활짝 웃으며 내 궁디를 만져준다. 


틀에 박힌 대답일지라도.. 어쨌든 좋아좋아. ㅋ


후다닥 샤워를 하고 나오니


언니가 입고있던 호텔가운을 벗고 레이스달린 속옷만 입고 있는데,


온몸의 탄력하며, 특히 가슴이 너무 예쁘다.


플필에 "가슴 임플란트 없음" 이라고 써 있었는데, 자연산을 그렇게 부르나보다.


같은 업장 에이스 '벨'의 가슴과 비슷한 모양이며 남자들이 제일 좋아할만한 사이즈에 핑두.


언니가 너무 귀엽고 친절해서 수다도 떨고 싶지만,


뭐 말이 통해야 말이지. ㅋㅋㅋ


침 뱉어가며 해주는 화끈한 노콘 BJ  (여긴 기본적으로 다 그렇게 함.)


순두부처럼 보드럽게 늘어진 가슴, 쏙 들어간 허리와 떡벌어진 골반라인. 


백마특유의 육덕하게 꿈틀대는 화끈한 뒤치기까지!


제대로 달리고 나왔다.


한국 매니저든, 서양 매니저든 일단 나이가 무조건 깡패다.


물론 벨이라는 에이스 매니저가 더 예쁘긴 하지만,


똑같은 조건이라면 난 조금 더 순수하고 풋풋한 쪽을 택하겠다.


세상 사는 재미가 뭐 별게 있을까. 


예쁜 백마 흑마 돌아가면서 즐기면 그걸로 된거 아닐까!!

 

물론 강남에서 파릇파릇한 매니저들과 매일 노는게 1000배쯤 좋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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