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서 핫했던 초보 밤문화 그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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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벳라이센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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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가 이렇게 방탕한(?)생활을 하게 된 데에는 


한국이라는 나라의 불편한 진실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상위 소위 일빠들이 온 정치 경재 그리고 문화까지 송두리째 움켜쥐고


기실 가난하고 나처럼 바닥에서 기어야 하는 서민들이 할 수있는 위치의 


일들은 그리 많지 않았기에 이렇게 KAL이라는 회사 오너 일가 같은 


찌질이 밑에서 더러워도 머리 숙이고 사는 것 밖에는 더 이상의 기회도 


전무하고 그래서 해외근무를 신청하고 그나마 덜 고달픈 생활을 해외현장생활을 


시작 한 이유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안보팔이로 기득권을 누리려는 홍빠들이 우리 주위에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엮겹고 구역질 납니다 어째든 어제 문재인 과 김정은 은 어렵게


첫 발을 밟았다는데 가슴속에 뭔가 뭉클한 분노와 기쁨이 교차 합니다 


두 정상이 만나 인사를 하는 그 순간 70여년이 막혀있던 그 무엇을 느끼며


눈물이 왈깍 쏟아지는 것은 나 만의 감정일까요?~~~


학창시절 철없던 시절 박정희라는 친일파로 인하여 감옥에서 11개월의 옥중 생활을 


했고 전두환 시절 다시 6개월의 옥중 생활을 했던 나 에게는 어찌보면 


서울 본사근무가 처음부터 배제된채 입사를했고 그래서 해외현장에 예정된지도...


그러나 작금 새로운 시대에 대한 단순한 희망만으로도 이 시대를 반깁니다


정말이지 이 인간들 부관참시는 물론이고 모두 잡아다 작두로 자근자근 썰고싶슴다


일설하고 진도 나갑니다


사실 아르젠티나나 파라꽈이에 대 하여 할 말이 많지는 않습니다 단3일 


다녀 온 것이 전부 인데 마치 아르젠티나를 알고 있다는 듯이 말을 하기가 부끄럽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그 곳 까지만 함께 여행 하기를 바랍니다


마지막 설치 작업을 준비하고 6일정도 후에 마지막 공정작업 셋업만 시키면 나는 


이번 브라질에서의 일이 끝납니다 그 기간동안 1주일 정도 공백이 있었습니다


공사부장이 나 에게 일정에 대하여 물어 보더니 이과수폭포에 대 하여 이야기 합니다 


그래봐야 나 에게는 그림의 떡이고 나는 엘라에게 가야 합니다 한시라도 


더 빨리~~  나 에게 고생했다며 고맙다 박과장 그러며 보너스를 줘 야지!  그럽니다


"야!  너 이과수 폭포 보고 와야지?  여기까지 와서 안 보고 갈 수는 없잖아?"


"멀잖아요?"


"응 개인 비행기 타고가면 된다"


"...."


"신 과장이랑 둘이 3일 휴가  갔다와라!"


그러며 준비해서 내일 아침 함께 갔다 오랍니다 비행기 왕복 이야기 하겠다며 


와서 마무리 하고 싱가폴현장으로 가라 그러며 웃습니다 이 신과장이 넘은 


지난번 백마타다 실패한 넘입니다 ^..^  이후 두바이에서 그리고 미얀마에서 그리고


이번에 인니 전 공정공사부장 내정되서 지금 인니에 들어가 있습니다 ^..^


사실 일정도 일정이고 경비문제도있고 또한 현장 책임자는 괜한 일로 사고로 


머리 아프려 하지를 않는 관계로 부에노스 아레스 까지는 못 가게합니다 대신 


브라질과 알젠티나 그리고 파라콰이 삼개국에 걸친 삼각지점인 브라질 영역인 


델 이타이프라는 곳으로 갑니다 개인 경비행기는 바로 이 델-이타이프가 목적지 입니다


그 당신에 100불 정도 했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7명 타는 작은 경비행기 입니다 


그냥 말만 비행기이지 군용기를 개조한 비행기 입니다 


신과장 이 넘도 아직 1년이 다 되어 가는데 처음 이라고 합니다 소장이나 공사부장은 


몇번 다녀 왔는데 너무 좋다고 자랑만 했다고 신이 났습니다 ^..^


"야!  박과장! 너 폭포보고싶니?"


"그럼 뭐 하러 가니?"


"그냥 간단하게 보고 가자!"


"어디를 가?"


"알면서 뭘 물어보니 히히히!"


이렇게 마음이 잘 맞는 경우도 어렵겠죠?  뭐~  폭포보러 갑니까? 그까이 폭포 뭐~ ^..^


아침7시에 출발하여 브라질 델 이타이프라에 도착을 하여 미리 예약한 가이드와 이과수


를 보았습니다 우리에게 이과수 폭포를 제대로 보려면 3국의 포인트에서 보아야 한다며


브라질과 파라콰이를 이어주는 다리를 건너 파라콰이 델-에스테로 갑니다 여기서


보는 이과수폭포도 뭐 규모만 크고 가이드 말로는 영화 미션의 촬영장소라고 하는데 


우리에게 별 감흥도 없고 그저 물 흐르는 폭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가이드의 말에 의하면 미국의 나이아가라 폭포의 7배라는데 그 규모나 그런 것들 나 하고는 


상관도 없고 가이드 에게 클럽으로 가자고 하고 바로 떡집을 향 하며 둘이서 


입이 귓가에 걸려서 도착한 곳 ....일반 떡집인데 그냥 가정집입니다 뭐 아므려면 어떤가


앉아 있으니 음료수 한잔주고 10명정도 들어오는데 이거~  영~  바바애가 시원찮습니다


그냥 쥬스만 먹고 나와서 다른 곳에 가자고 갔는데 무슨 사무실로 데려 갑니다 


거기서도 역시 바바애들은 남미 원주민이 대부분입니다 가이드 에게 여기 물이 왜 이러니?


그러니 파라콰이는 별로 없다며 가자고해서 다시 브라질로 다리를 넘어와서


이번에는 이젠티로 다리를 건넙니다 이 삼각지점에에 경계석이 있습니다 3개의 이정표가


동시에 서있는데 각기 다른 방향을 향 하는데 거기서부터 국경입니다 이 삼각지점에서


브라질 알젠티 파라콰이를 브릿지로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물론 다리 중간에


이미그레이션이 있습니다 여기서 여권 검사를 합니다 


지금은 이들 3국이 무비자 입국이지만 그때에는 비자가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남미 국가가


그 당시에는 비자입국였습니다 브라질에서 아젠티 넘어 가는데 비자피 15불입니다 


드디어 에바-페론의 나라 체-게바라의 나라 마라도나와 메시의 나라로 왔습니다 ^..^


아젠티 입국하니 가이드넘 악마의 입이라나 하는 이과수 폭포의 하일라이트라며 가자고 합니다


안가!   그러고 다시 차로 30분 거리의 푸에르토이과수 라는  도시로 갔습니다 이미 해는


지기 시작하고 어둠이 깔립니다 우선 가이드에게 호텔예약 부탁하고 둘이서 식사를 하러


식당을 가니 오~   여기 다리하나 건너 왔을 뿐인데 거의 백마들만있습니다 ^..^


식사를 다 하고 계산을 하려니 주인넘 뭔가 베알이 틀리는지 인상을 팍 쓰고 뒤에 넘 부터 


계산하고 맨 나중에 계산을 합니다 그래서 그 주인넘에게 말했습니다


"에레스 라씨스타?  -너 인종 차별하니?-


그러니 흠직 쳐다 봅니다 그러며 혼자말로 돈을 세면서 이럽니다 


"모모 쏘쁘라 엘 테마!"   -원숭이 주제에-


이 XX 합니다 그래서 내가 그 넘을 비웃으면서 아주 경멸하는 목소리를 최대한 깔아서


"아꾸이! 에씨 돈떼 비벤 라스 브에나스 오슽라스!"  -그래서 잘난 흰둥이들이 사는 꼬라지냐!-


그 러니 이넘 얼굴이 벌겋게 되서 나를 때리려 합니다 그래서 나도 물러서지 않고 


탁자를 사이에 놓고 잠시 험악한 분위기 연출 됩니다 서로 멱살을 잡고 씩씩 거리는데


가이드넘 뭐 나게 쫒아 옵니다 ^..^  사람들이 몰려들고 급기야 경찰이 출동을 해서 


함께 파출서 비슷한데 가서 가이드에게 말하라고 하고 대충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한참을 


설명하고 한참을 서로 이야기를 하더니 경창넘 오더니 여권을 보자고 합니다 


여권봐야 니 들이 뭐 할려고 그래서 여권을 안 주고 경찰에게 


"짜말레아드~ 아~ 라~  엠바쟈떼"  


그러니 이 경찰넘 인상을 쓰며 가이드 에게 뭐라 합니다 그러더니 가이드넘 우리에게 


나가자고 합니다 그래서 내가 경찰에게 말했습니다


"데노우~마~ 만자나~"


나는 사과를 받고 싶다며 안 가고 대사관에 전화 한다고 난리치니 그 주인넘 에게 경찰이 뭐라


소리를 지르니 그 주인넘 나에게 겨우


"로~씨엔토 에쓰따바스 에쿠~보카도~"   이렇게 기어이 사과를 받고 나왔습니다 ^..^


이러고 나오니 밤10시가 넘었습니다 우선 호텔가서 샤워하고 앉아 있으니 가이드 넘 


우리엑 클럽 가자고 합니다 그래서 너무 늦었는데 괜찮으냐고 물어보니 


"여기 클럽 밤 12시 넘어야 오픈 합니다"


오~  밤에 오픈해 ^..^  신 과장넘 괜히 아젠티 왔나 하고 투덜 거립니다 ^..^


그러더니 클럽 가자니 제일 먼저 광속으로 나갑니다 ^..^ 11시쯤 클럽앞에 가니 아직 오픈도 


안 했고 새벽 2시에 오픈 한답니다 아~씨 이거 뭐야~  가이드넘 맛사지 받겠냐며 


물어 봅니다 가야지 다시 호텔가니?  알젠티 업소의 거의 모든 떡 기계들이 백인 입니다


80%이상 백인들입니다 다른 남미 국가와 달리 알젠티는 백인 비율이 높습니다 


별느낌도 없이 10여명의 여자들중 하나 쵸이스 하는데 여기는 30분 입니다 이런 xx~


이 년들도 꼴에 백마라고 동양인들 찜찜해 합니다 ^..^  


떡맛도 안 나고 옷 만벗기고 희롱만 30분하고 나왔습니다 나름 내가 하는 천박한 놀이만 했슴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클럽으로 갔습니다 나름 국경도시라서인지 밤문화는 발달이 


잘 되어 있는듯 합니다 역시 거의 대부분이 백마들입니다 가이드넘 말대로라면 


500불이면 영국배우같은 세뇨리따 한달동안 데리고 살 수 있답니다 ^..^


그 당시 1페소에 240원정도의 환률이였으나 실제 달러 100불을 암시장에서  환전을 하면 


1불에 6페소를 바꿀 수 있습니다 물가가 암첨 싸지는 것 입니다


클럽의 세뇨라따들1시간에 200페소 정도면 영화배우 같은 세뇨리따 입니다 가이드넘 


우리에게 500페소주면 정상급 모델 가능하다며 우리에게 마음에 드는 여자 없으면 이야기 하랍니다


진작에 말 하지 이넘아 여기까지 오게 만들니 ^..^ 


그래서 신과장과 나와서 연락해서 이틀 예약하고 지금 오라고 해라 그러고 다시 호텔로 갔습니다


새벽 2시가 좀 넘는 시간에 도착 했다고 연락 옵니다 올라오라고 하고 둘이서 내방에서 기다립니다


문을 열고 들어오는 여자2명이 어~!!!!   나는 지젤번천 인지 알았습니다 후덜덜 합니다 ^..^


한여자는 까므잡잡하고 한 여자는 백마 입니다 ^..^  키가 170이 훨 넘습니다 긴 머리에


쭉 뻣은 다리 큰 가슴 오~  마이 갓~  이런 여자가 100불도 안 됩니다 이게 가능 합니다 ^..^


신과장 나의 눈치를 보며 


"박 과장 까만애 내가 데리고 갈께!"


응 그래라 너 지난번 백마에게 채여서 싫지 ~~^..^  그래 그래라 나는 오늘 백마 올라 탈란다 ^..^


솔직히 가성비 대비 갸브리 엘라는 쨉이도 안 됩니다 ^..^  오늘 횡제 했습니다 


신과장넘 팟 데리고 지방으로 갑니다 가이드에게 수고 했다고 100불주고 내일 다시 오라고하고 


보냈습니다 가이드비용은 현장 공사부장이 지불 했으므로 따로 줄 필요는 없었지만 


솔직히 나는 가는 곳마다 사고가 생깁니다 하기야 나는 진작에 윗선에 찍혀으니 뭐 말해 뭐 합니까!


"너 영어로 대화 가능하니"


"노~로쎄~"


그래 너희가 영어가 가능 한게 이상하지 더듬더듬 스페니쉬로 대화를 이어 갑니다 


"나 동양인인데 괜찮니 너?"


"에스떼 비에~ㄴ~"


"동양사람 처음이니"


"아니 일본인들 좀 만났었다"


"나는 한국인이야 너 알고있니?"


"응?  한국?   알고는 있지만 한국사람은 처음이야!"


"응 나도 알젠티 의 아름다운 여인은 처음이다"


"오! 호르메~쌰~?   헤 헤 헤   그라시아스..."


칭찬은 죽은 사람은 춤추게 한다고 했습니다 ^..^  우선 친근하게 마음을 풀어 주는 것이 급선무~


"너 이름이 뭐니?"


"응 나의 이름은 파르시아스 야"


"응 아름다운 이름이다 나는 박 이야 박!"


"응 팍!


"뭐 할거니 이제?


"잠 안자니?"


"우리 클럽 안 갈래?"


지금 클럽을?"


'응!   아침 6시까지 한다"


아!~  씨 ~~  지금 새벽 3시인데 클럽을 가 잡니다   신 과장에게 전화를 하니 이 넘 벌써


교미 붙었습니다 ^..^  나도 잠이 안오고 둘이서 호텔을 나와 근처 클럽으로 갔습니다


1시간만 놀고 오자고 가는데 영 내가 이거 각이 안 나옵니다 늘씬한 몸매의 여인과 비실비실 


함께 가니 영 그렇습니다 ^..^  어쨌든 갔으니 맥주 한나씩까고 앉아 있으니 파르시아스가


나의 손을 잡고 플로와로 나갑니다 온통 백마들틈에 끼어 있는 작은 원숭이 보듯 


끽끽 거립니다 많이 거시기해서 가자니 "괜찮아 나는 괜찮아 당신도 괜찮아 헤헤헤!"


그러며 나를 껴안고 끈적끈적하게 나의 몸을 흩습니다 나의 손을 잡아다가


지기의 히프위에 올리고 젖은 몸으로 나의 온몸에 대고 부비부비를 합니다 ^..^ 그리고 나의


목을 두손으로 감싸고 입을 맞춥니다 어! 이거 엘라가 나 에게 하던 그 동작 ?  ^..^


그러더니 나의 손을 잡고 밖으로 나갑니다 그리고 빠른 걸음으로 호텔로 나의 방으로....


들어 오자 마자 샤워실로 데리고 가서 나의 옷을 벗기며 바로 나의 남성 입으로 애무 들어 옵니다


그리고 나 에게 안겨서 


"바모노스 엘 라 까마"   침대로 가자며 잡아 당깁니다 그녀를 눕히고 이번에는 내가 그 녀를 


애무 합니다 이미 이 여자 달아 올라서 온뭄을 비틀며 헉 헉 거립니다 손 가락을 집어넣고


그 녀의 클리토리스를 찾으니 손 가락에 걸립니다 그 곳을 집중적으로 애무를 해주니


고개를 바짝들며 "오~ 디오스 미로~~"    "오~ 디오스미로~"   "오~ 디오스미로~~"  헉헉헉!


이 여자들 제대로 된 애무 별로 받아 본 적이 없습니다 직업 여성들 그래서 불감증 증세가 


있습니다~(그냥 잡지에서 본 지식임당)대 부분의 남자들 동서고금을 막논하고 


남자들은 돈으로 사서 즐긴다는 생각이 있어서인지 그렇다고 합니다 여자가 즐거우면 내가


더 즐겁습니다 서비스가 그야 말로 후덜덜 합니다 


여자들 자기의 남자에게 간도 쓸개도 다 준다는 속담이 아니더라도 많이 겪었습니다 ^..^


나의 연장으로 부족하니 다른 연장으로 그 녀의 물을 빼줍니다 ^..^


물을 뽑더니 나를 눕혀 위로 올라가서 소리나게 빵빵 찍습니다 철썩철썩 소리가 밖에서 났다는 


신과장 넘 말대로 지대로 삘을 받았습니다 나 에게 죽으면 안돼 조금만 찬아줘를 부르짖으며


그야 말로 나를 초토화 시킵니다 ^..^  허리를 부르르 떨며 움질움질 거려서 


내가 밑에서 씩 웃으며  "샤비세레쳐?" 만족하니 하고 물어보니   "퀘어~아 리~스~"


그러며 나의 몸에 업드리며 땀이 젖은 가슴을 나의 몸에 대고 뭄지르며 다시 움질뭉질 


느낍니다 이 여자도 대단 합니다 ^..^   그렇게 아침 6시에 둘은 골아 떨어 졌습니다 ^..^


점심때가 다 된시간에 신 과장의 전화를 받고 일어나니 이 여자 눈을 반쯤 감은 체로


"우나 베스 마스~"  다시 한번 하잖니다  그래서 일어나서 샤워도 않고 그냥 벗은 뭄과 몸이 


또 엉킵니다 ^..^  그 녀도 상당히 좋았던지 나를 안고 어쩔줄을 모릅니다 온몸으로 문지르고


입으로 뒷문까지 사까시 해주고 ^..^ 내가 물어 보았습니다  "너 내것 작은데 느까니?"


"니거 작아도 정말 힘이 좋다 이렇게 힘 좋은 남자는 처음이야 정말 대단하게 단단하다"


"위로하니?"


"아니야 정말이야!  너러면 나는 평생을 함께 해도 후회 안 할 것 같아  정말이야"


"정말이지?  거짓말 아니지?"


"너는 내가 느끼는 것 보고서도 그러니?  헤 헤 헤 우리 식사하고 함 더 하자!  응"


이 여자 안에 담그면 다른 여자와 느낌이 좀 틀립니다 음...  뭐랄까 쫄깃쫄깃한 떡 같은 느낌?


암튼 그 녀의 안은 좀 다른 느낌 였습니다 그렇다고 솔직히 백마들 여성이 큰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여러번 담군결과 그 느낌은 그렇게 동굴이라는 표현 까지는 아닙니다 대부분이...


몇몇은 정말 끝이 없는 동굴의 여자도 있었지만 


특이한 경우 가 아닌 담에는 그렇게 허당은 아닙니다 ^..^


신 과장 방에가서 노크하고 함께 나가서 식당에가서 식사를 하고 어디 갔다 올래 그러니


파르시아스가 그냥 방에서 쉬자고 합니다 이거 은근 걱정 됩니다 ~~


신과장이 나 에게 귀엣말로 말합니다


"야 너 얼마나 좋았으면 아침에 식당 가려고 너 방 앞에 가니 찌꺽찌꺽 소리가 밖에서 들리니"


"어!  정말 소리가 들렸니?"


"그래 저 여자가 나를 쳐다보고 웃더라 흐 흐 흐   그렇게 좋았어? 아침까지?"


"클럽갔다 아침에 들어왔어!


"또 나가서 클럽갔어?"


"응"


"젊은 애들이라 틀리는구나 흐 흐 흐 "


"너는 재 어땠니?"


"죽인다"


"좋았어?"


"응 정말 죽이는 애다  피부가 죽인다 히 히 히!   세번 올라갔다 히 히 히!"


역시 흑마는 좋습니다 성욕이 배가되는 능력이 있습니다 체감적 성적 느낌?....


밤새 너무 작업에 집중(?)을 해서인지 입도 깔깔하고 피곤 하기도 해서 잠시 공원 


한 바퀴돌고 호텔로 돌아와서 다시 파르시아스와 우리의 관심사를 즐기고 


잠이 들어 밤 7시까지 정신없이 잤습니다 파르시아스도 피곤했는지 잘 자고 있습니다


나는 살짝 일어나서 커피숖으로 커피 한잔 마시러가니 신 과장넘 거기에 둘이 있습니다


"뭐 하니?"


"응!   그냥 답답해서 커피 한잔 마시고 너 에게 전화해서 저녁 먹자고 할려고"


"나도 커피 한잔 먹고 움직이자"


그러자 그 넘 팟이 나 에게 물어 봅니다


"데 꾸스따 넬라?"   나의 팟 좋냐고 물어 봅니다 ^..^


"씨! 환타씨아따!  ^..^"


이 여자 신 과장에게 뭐라 그러고는 뒤로 알굴을 가리고 낄낄 거립니다 ^..^


아마도 오늘 아침의 그 라이브 음향의 영향일듯 합니다 ^..^  신과장 나 에게 "너! 또 했어"


그럼 둘이서 젊은 남녀가 그 것도 그런 글래머를 두고 잠만자니?  "너는" 그러니 "당근"


이러며 낄낄 거리며 웃습니다 뭐라고 하냐고 우리들의 얼굴을 쳐다 봅니다 ^..^


"에레스 우나 브에나 치카! ^..^"  


"씨!"


그 녀의 검고 작은 얼굴 긴머리 빵빵한 가슴 허리 지금 자세히 보니 대단한 글래머 입니다


"너희들 모델라인 현업이니?"


"응 우리는 유명하지만 않지만 무대에 가끔 올라간다"


"그러면서 지금은 알바 하는 거니?"


"수입이 지금은 얼마 안되고 돈은 필요하고 그렇다"


"그렇구나!  파르시아스도 너와 똑 같어?"


"응!  일이 많지 않은 모델들은 대 부분 이런식으로 일한다"


우리나라의 모델들 아직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모델들과 비슷합니다 가령 모터쑈나 그 밖에


일이 많지 않은 모델들도 이렇게 생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끔 히사에서 


바이어 접대 할때 부르는 애 들이 모델 라인의 현업 애들 부르고는 하는데 사람 사는 곳 


어디에나 비슷 합니다 ^..^


커피 마시고 방으로 오니 파르시아스가 일어나서 침대에 부시시 하게 앉아 있습니다 


"어디 갔다와?"


"응 친구와 커피 한잔 했어"


"나 배고파!"


"그래 씻고 식사하러가자"


그렇게 샤워를 하고 4명이서 근처 식당에서 아사도라는 소고기를 통채로 구은 이르젠티나 


대표음식을 정말 배가 뽈록 할 정도로 먹습니다 브라질과 아르젠티나 소고기 음식 정말 


맛 있습니다 연하고 품질좋고 4명이서 그 만큼 먹어도 30불도 안 나옵니다 ^..^ 


한국이나 그 밖의 나라에서 소고기 이 만큼 맛있는 것 못 먹었습니다 ~~


다시 클럽에 가서 소화도 시킬겸 함께 일찍 문 여는 곳으로가서 잠시놀다 11시가 넘은 


시간에 호텔로 돌아와서 각자 방으로 가려고 하는데 신 과장이 나 에게 잠시 둘이 


커피 한잔 하자며 함께 커피숖으로 가서 우리는 한국말로 이야기 합니다 


"박 과장?  애들 아침에 얼마 줘야 하니?"


"100불씩 200불 주면 되지않니?"


"아~  씨~   어떻게 200불만 달랑주니~"


"왜?~   너는 더 주고 싶니?"


"그래!   이 여자 나 정말 좋은데 나 400불 줄란다 너는 알아서 해라~"


"그럼 나도 똑 같이 줘야지 너만 그렇게 주니!~~"


그렇게 둘이서 내일 아침 헤어질 준비를 합니다 어쨌든 둘이 그렇게 합의를 보고 방으로 


올라와서 다시 한 몸이 되서 끈쩍꾼쩍한 의식을 두번을 치르고 아침에 룸 서랍에 있는 


봉투에 400불을 넣어서 주니 고맙다며 받으면서 봉투 두께가 틀린지 나 에게


"확인 해봐도 돼?"


그러며 봉투를 보며 깜짝 놀랍니다 


"모~ 딴~또~"


그러며 너무 고맙다고 나 의 두손을 잡으며 입을 맞추고 힘껏 안으며 한참을 그러고


있습니다 그렇게 나와서 커피숖에서 기다리니 신 과장과 팟이 내려 옵니다 


역시 비슷한 상황였음을 짐작 합니다 둘이서 의자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한참을 이야기 하며 우리들을 정말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고 다시 이야기 하다 


의자를 댕겨서 옆으로 바짝 붙여 나의 무릎에 손을 올리고 못내 아쉬워 합니다


"보이 호~이~"    오늘 가냐고 물어 봅니다


"씨~"


아쉬운지 언제 또 오냐고 물어 봅니다 아니다 나는 이제 근무 끝나고 또 다시 오기에는 


거리가 멀어서 못 온다며 나도 아쉬운 느낌을 말하니 그러냐고 씁씁하게 웃습니다


사람의 정이란 것 특히 떡~정은 오래~~  갑니다 ^..^


먼저가라고 택시를 잡아서 테워주고 택시비 하라고 300페소를 주니 감격해서 다시 


택시에서 내리더니 나를 안고 입을 맞추며 


"떼 데셔오~슈에르테~"   그러며 나의 행운을 빌어 줍니다 다른 여자는 신 과장에게


"노~로~올비따레~"  잊지 않겠다며 인사를 하고 떠납니다  우리는 잠시후 도착한 


가이드와 다시 다리를 건너 와서 비행장에서 경 비행기 타고 현장으로 돌아 왔습니다 


다시 현장에서 빡빡 기어습니다 ^..^   토요일이 되니 라이샤에게 전화가 옵니다 


"왜 전화가 안돼?"


"응~  아~   음~   전화기가 물어 빠져서 수리 하느라고 그랬다 전화 했었니?"  ^..^


"응~  그랬구나~   나 오늘 근처로 갈께  호텔로 올 수 있어?"


"흠~~~  그래 알았다 엠빠스 호텔로 와라"


"응! 알았어 그런데 당신 친구는 안와?"


"왜?"


"응!   친구도 함께 가자는데?"


"그래?  지금 그 친구 어디 있는지 모르겠는데 잠시후 알아보고 전화 할께"


응 알았어"


신과장에게 너도 갈 거니 물어 보니 꺼름직하게 갸우퉁 합니다 


"왜?"


"음~   좋기는 한데 나 솔직히 감당 안 되더라 ㅋㅋㅋㅋ"


"그래서 안 나갈거야"


"안가기는 왜 안 가니 가야지 함께 오라그래 ㅋㅋㅋ"


그럼 그렇지 니가 캠프에서 자빠져 잘 넘이니 ^..^  전화를 해서 함께 오라고 하고 


저녁식사를 안 하고 둘이 픽업을 끌고 시내로 갑니다 ^..^ 근처에 가서 전화를 하니 


지금 호텔에 도착헤서 로-비에 있답니다 일단 호텔로 가서 첵크인을 하려니 둘이 이미


룸 2개 예약을 걸었답니다 ^..^ 그래서 오늘밤 과 내일 밤 이틀 예약 하고 함께 


저녁식사를 하러 나가서 오늘밤 내일밤 이틀동안 소모될  단백질 보충을 합니다 


브라질 슈하스코로 포식을 하고 클럽에 가서 잠시 놀다 룸으로 돌아 왔습니다


신 과장넘도 이번에는 그 여자의 마음을 열려고 노력 많이 합니다 ^..^


그냥 무조건 담구려면 안되지요~~^..^  대화가 매끄럽지는 못 하지만 가능한 단어를 


나열 해서러도 대화를 해서 서로를 조금이라도 알아야 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대충 대화를 네명이서 시작하면 라이샤는 통역사가 됩니다 


그런데 왜 둘이서만 나왔는지 굼군하지 않으셔요?  한넘이 더 있는데?   한넘은 오늘 야간


내일 공구리 스케줄 있습니다 ^..^ 


룸에 들어와서 라이샤가 나의목에 메달리며(참고로 3번째의 만남입니다)보고 샆었다며


난리 입니다 ^..^  내가 보고 싶었겠니 돈이 생각 났겠지 ^..^  함께 샤워를 하고 


그냥 샤워실에서 시작 합니다 그냥 담구려니 도끼눈을 뜨고 쪄려 봅니다 


"나를 흥분도 안 시키고 시작 하려고 하니?"


"응~~  니가 급 한 것 같아서 ㅋㅋㅋ"


아~   귀찮습니다 그 과정이 솔직히 처음도 아니고 몇차례 떡을 치니 그 떡이 되는 


과정이 귀 찮습니다 그래도 여자들은 그 과정을 더 즐기는듯 합니다 솔직히 남자가


담구면 20분정도면 끝나지 않습니까?   그 준비 과정이 너무 귀 찮습니다 ^..^


그래 해줄께 손과 입이 닳아 없어질때 까지 해줄께 그런 마음으로 후뼈 파고 


빨아대고 하다가 라이샤에게 집중하다 갑자기 갸브리엘라의 생각이 납니다 ^..^


우찌 이런 일이~~~  몇일 있다 나는 엘라에게 가야 되는데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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